변희재 미디어워치대표, “최순실 조카 장시호가 국정 농단 수사 때 윤석열 한동훈이 주도하는 검찰에 협조하면서 많은 편의를 받았고, 심지어 수사 검사와 살림까지 차렸다”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통통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5.09 00:22 3,732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https://youtu.be/eFvlDAMR3yo 0 추천 SNS 공유 신고 차단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