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 재력 과시하려"…60억 위조수표 만든 30대 구속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0 | 43 | 26-02-25 15:40
https://youtu.be/qlWzuiph9qQ

핵심 요약

30대 회사원 A씨가 여성들에게 재력을 과시하기 위해 60억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제작하고 사용한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그의 옛 연인 B씨도 위조수표 사용 혐의로 입건되었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총 6천여 매의 위조수표를 압수했다.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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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재력을 과시할 목적으로 60억 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만든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으로 시작됩니다. 경기 군포경찰서가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A(33)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히며 사건의 개요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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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A씨는 2021년 8월, 인쇄소 업자에게 "유튜브 촬영용 소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속여 위조수표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그는 일반 수표와 비슷한 재질의 용지를 찾아 동일한 크기와 두께로 수표를 인쇄하는 등 정교하게 위조수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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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7월 군포시 소재 은행에 위조수표 5매를 내밀며 계좌 입금을 요구했으나, 은행 직원이 위조를 의심하여 경찰에 신고하며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의 옛 연인인 B(29)씨도 A씨가 만든 위조수표를 사용한 혐의(위조유가증권 행사)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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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의 차량 트렁크 내 스페어타이어 적재 공간에서 위조수표 5천600여 매를 찾아 압수했으며, B씨의 집 안에서도 300여 매를 발견해 총 6천여 매의 위조수표를 압수했습니다. A씨는 결국 구속되어 검찰에 송치되었고, B씨도 함께 검찰에 넘겨지며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30대 회사원 A씨는 여성에게 재력을 과시할 목적으로 60억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제작했다. A씨는 "유튜브 촬영용 소품"이라고 속여 인쇄소에서 실제 수표와 유사한 재질과 크기로 위조수표를 만들었다. A씨가 은행에서 위조수표를 사용하려다 발각되었으며, 그의 옛 연인 B씨도 위조수표 사용 혐의로 입건되었고, 총 6천여 매의 위조수표가 압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