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전 실종됐는데 옆 동네에? 엄마의 '이중생활'에 미국 발칵 (현장영상) / SBS

SBS 뉴스
0 | 24 | 26-02-27 08:39
https://youtu.be/U_uZvAf-jvI

핵심 요약

24년 전 미국에서 실종됐던 여성이 신분을 위장한 채 이중생활을 해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발견된 여성은 가족과의 접촉을 원치 않으며 현재 위치 보안 유지를 요청해 재회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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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당시 38세였던 세 아이의 엄마 미셸 린 헌들리 스미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나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되었습니다. 그녀는 버지니아주의 K마트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이후 행방이 묘연해지며 24년간 실종 상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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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가족들은 24년 동안 그녀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2018년에는 스미스 관련 제보를 받기 위해 SNS를 개설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수사 당국 역시 록킹햄 카운티 보안관실을 중심으로 장기간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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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사 당국은 미셸 린 헌들리 스미스가 생존해 있으며 신분을 숨긴 채 이중생활을 해온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그녀의 사촌인 바바라 버드는 "오늘 제가 받은 대답은 그녀가 살아있다는 것이었습니다"라며 감격과 충격이 뒤섞인 심경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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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당국은 미셸이 가족과의 접촉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며, 본인의 현재 위치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 유지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4년을 기다린 가족들과의 재회는 불투명해졌고, 구체적인 실종 경위는 여전히 파악 중입니다.

핵심 포인트

24년 전 실종된 여성이 신분 위장 후 이중생활을 해온 사실이 밝혀짐. 실종 여성은 가족과의 접촉을 거부하며 현재 위치 보안 유지를 요청함. 장기간 수색과 가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회가 불투명해진 안타까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