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동혁 만난 '뒷모습' 정체…미 국무부에 물었더니 반전 / JTBC 뉴스룸

JTBC News
0 | 8 | 26-04-24 09:27
https://youtu.be/3oRB5wE3dgU

핵심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중 만났다는 미 국무부 인사의 정체가 JTBC 취재 결과 '차관보'가 아닌 '차관의 비서실장'으로 밝혀졌다. 장 대표의 '외교 관례상 비공개' 주장과 달리 미 국무부는 JTBC의 문의에 즉시 답변했지만, 장 대표 측은 여전히 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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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기간 중 만났던 미 국무부 인사의 정체를 '외교 관례상 비공개'라고 밝히며 논란이 시작된다. 영상은 이 인물이 '차관보'급이었다는 장 대표의 설명을 소개하며, JTBC가 이 인물의 정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나섰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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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취재진은 장동혁 대표가 만난 인물이 미국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인 "프랭크 로즈(Frank Rose)"임을 단독으로 확인한다. 이는 장 대표가 언급했던 '차관보'와는 엄밀히 말해 다른 직책으로, 인물의 실제 신원이 밝혀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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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가 '외교 관례'를 들어 공개를 거부했던 인물의 신원을, 미 국무부는 JTBC의 직접적인 이메일 문의에 즉시 회신하여 확인해줬다. 이는 한국 정치인의 주장과 달리 미국 국무부가 외교 사안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했음을 보여주며, 장 대표 주장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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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취재를 통해 미 국무부 인사의 정체가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측은 여전히 해당 인물과의 면담 사실이나 신원에 대해 공식적인 확인을 거부하는 입장을 고수한다. 이는 정보 공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 포인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중 만난 미 국무부 인사는 '차관보'가 아닌 '차관의 비서실장(프랭크 로즈)'으로 밝혀졌다. 장 대표가 '외교 관례상 비공개'라고 주장했으나, 미 국무부는 JTBC의 직접 문의에 즉시 해당 인물의 신원을 확인해줬다. JTBC의 단독 보도를 통해 신원이 공개된 후에도 장동혁 대표 측은 여전히 만남 사실에 대한 공식 확인을 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