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만 털린다"..주식거래 12시간 연장에 개인투자자들 '발끈' (자막뉴스) / SBS

SBS 뉴스
0 | 14 | 26-04-25 11:29
https://youtu.be/7ODr7xBiUms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KRX)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내 자금 유출 방지를 위해 주식 거래 시간 12시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나, 개인투자자들은 외국인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시장 형성 및 정신적, 육체적 부담을 이유로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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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의 주식 거래 시간 12시간 연장 추진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강한 반발을 핵심 쟁점으로 제시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은 거래 시간 연장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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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들이 24시간 거래 체계를 구축하려 시도 중이며, 이는 자국 시차 때문이 아니라 글로벌 유동성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국내 자금 유출을 막고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거래 시간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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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은 거래 시간 연장 시 밤늦게까지 거래에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자신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러한 개인투자자들의 건강 문제 제기에 대해 원론적인 답변만을 내놓아 투자자들의 불만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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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내년 12월 말까지 24시간 거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히며,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임을 재차 강조합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시장 불균형 심화와 자신들의 피해를 우려하며 여전히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핵심 포인트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자금 유출 방지를 위해 주식 거래 시간 12시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거래 시간 연장이 외국인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시장을 형성하고 개인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반대합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들이 24시간 거래 체계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국내 주식 시장의 거래 시간 연장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