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고난 것도 아니고"‥책임 피하는 오세훈 (2026.05.19/뉴스투데이/MBC)

MBCNEWS
0 | 13 | 26-05-19 09:46
https://youtu.be/7R0wEea_XmM

핵심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해 서울시의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서울시가 발주한 용역 설명서에는 분명한 감독 책임이 명시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단순 시공사의 실수로 치부하며 정치 쟁점화를 비판했습니다.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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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현장으로 추정되는 복잡한 지하 구조물 내부를 비추며 시작됩니다. 이 장면은 사건의 심각성을 암시하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이 책임이 없다는 입장과 대비되는 배경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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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상은 서울시의 감독 책임을 다룹니다. 도시기반시설본부의 본부장을 시장이 임명한다는 자막과 함께 서울시 관련 건물이 비춰지며, 서울시가 발주한 용역 설명서에 감독 책임이 명확히 적혀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오세훈 후보 측의 책임 회피 주장을 반박하는 근거로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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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직접 인터뷰에 나서 "서울시는 매뉴얼대로 처리했고, 국가철도공단에 세 차례 보고됐다"고 밝힙니다. 그는 "아직 사고가 난 것도 아니고"라며 사건의 심각성을 축소하고 서울시의 직접적인 책임이 없음을 주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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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는 다시 한번 등장하여 "건설회사의 단순 실수를 정치 쟁점화하는 정원오 후보 캠프가 이제 좀 쫓기는 모양이다"라고 발언합니다. 이는 사건을 단순 시공사의 실수로 규정하고, 야당의 정치 공세로 비판하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를 드러내며 영상이 마무리됩니다.

핵심 포인트

오세훈 후보는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해 서울시의 직접적인 책임이 없으며, 시공사의 단순 실수라고 주장합니다. MBC뉴스는 서울시가 발주한 용역 설명서에 서울시의 명확한 감독 책임이 명시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오 후보의 주장을 반박합니다. 오 후보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강조하고, 야당의 문제 제기를 '정치 쟁점화'로 폄하하며 책임 회피를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