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무허가 촬영.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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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미트립 인 발리'는 지난 21일 발리에 입국했고, 25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작진이 사전에 촬영 허가를 받지 않고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 문제가 됐고, 귀국길이 막힌 상태다.
소녀시대 효연, 에이핑크 윤보미, 방송인 최희,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임나영, 시크릿넘버 디타 등 출연진을 비롯해 스태프 등 약 30여 명이 여권을 압수당한 채 발리에 사실상 억류된 상태.
이들은 현재 호텔에 머무르며 발리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조사를 마치고 이르면 다음주 초께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국내에서 하던 것처럼 허가 안 받고 도둑촬영하다 당국에 적발돼서 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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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짓이다...
망신이다..나라 망신...
ㅅㅏ전에 허가 받는게 머가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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