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그릭요거트인데 "유산균 6배 차이"…똑똑하게 고르는 법 / SBS / 친절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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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 | 26-03-05 01:38
https://youtu.be/E9WH02FP4dQ

핵심 요약

시중 그릭요거트 제품들이 단백질, 유산균, 칼슘 등 주요 영양소 함량에서 최대 6배까지 큰 차이를 보이므로, 소비자들이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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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되는 그릭요거트 17개 제품의 영양성분 분석 결과로 시작합니다. 단백질은 최고 2.2배, 유산균은 6배 이상, 칼슘은 2.7배까지 차이 난다는 점을 지적하며, 그릭요거트가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을 더 많이 제거해 농축된 '꾸덕한' 형태임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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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시민 모임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릭요거트 제품별 단백질, 유산균, 칼슘 함량 차이가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유산균 함량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일부 제품은 농후발효유 기준인 '1g당 1억 CFU'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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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함량이 높을수록 원유 사용량이 많아지고 꾸덕한 질감을 가지는 경향이 있지만, 당 함량 역시 제품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수분 제거가 많을수록 원유 사용량은 증가하지만, 당 함량은 제조 방식이나 첨가물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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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에 꿀 등 첨가물을 더할 경우 하루 권장 당 섭취량의 23%까지 올라갈 수 있으므로,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그릭요거트 선택 시 단백질, 유산균, 그리고 당 함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강조하며 영상을 마무리합니다.

핵심 포인트

그릭요거트 제품별 단백질, 유산균, 칼슘 등 핵심 영양소 함량 차이가 크므로 반드시 성분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유산균 함량은 '1g당 1억 CFU 이상'인 농후발효유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 함량 역시 제품별로 큰 차이가 있으므로, 첨가물 유무와 함께 당 함량을 확인하여 하루 권장 섭취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