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뉴스] “900만 고지도 넘었다”…‘왕사남’ 천만 관객 카운트다운 돌입 / KBS 2026.03.02.

KBS News
0 | 2 | 26-03-02 19:02
https://youtu.be/dlvtmBJB394

핵심 요약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는 기존 천만 사극보다 훨씬 빠른 흥행 속도로, 곧 천만 관객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세 분석

Scene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극장 키오스크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는 관람객들의 모습은 영화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Scene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삼일절 하루 동안 81만 7천여 명을 동원, 800만 돌파 하루 만에 9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경이로운 속도를 기록했다. 이는 사극 최초 천만 영화 '왕의 남자' (900만까지 50일)나 '광해, 왕이 된 남자' (900만까지 31일)보다도 빠른 흥행세다.

Scene

장항준 감독은 영화가 지키려는 사람들의 소중한 충절, 마음, 우정 같은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깊이 있는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며 흥행에 기여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Scene

폐위된 단종과 유배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왕과 사는 남자'는 지금과 같은 증가세라면 곧 천만 관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의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핵심 포인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뒀다. '왕의 남자', '광해' 등 기존 천만 사극보다 훨씬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폐위된 단종과 유배지 사람들의 충절과 우정을 감동적으로 다룬 이야기가 관객들의 공감을 얻으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