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창 좀 없애주세요”…카톡 ‘친구탭’ 또 논란 [잇슈 키워드] / KBS 2026.04.14.

KBS News
0 | 2 | 26-04-19 07:27
https://youtu.be/NjrnU8xJD54

핵심 요약

카카오톡 '친구탭' 내 '소식' 페이지가 사용자 설정과 무관하게 먼저 노출되면서 이용자 불만이 재점화되었다. 지인 프로필 변경 사항이 원치 않게 노출되는 것에 대한 개선 요구가 빗발치며, 카카오는 현재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성 개선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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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앵커가 '잇슈 키워드' 형식으로 카카오톡 '친구탭' 논란을 소개하며 시작한다. 과거 개편으로 불만을 샀던 친구탭이 이번에는 '소식창' 문제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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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카오톡 친구탭이 연락처 목록인 '친구' 창과 프로필 변경 사항을 보여주는 '소식' 창으로 나뉘어 있음을 시각적으로 설명한다. 이용자 설정과 관계없이 '소식' 페이지가 먼저 노출되는 것이 핵심 문제임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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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지인 프로필 사진이 먼저 뜬다", "소식창을 아예 없애달라"는 등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는 프로필 공개 범위 설정(친구 공개, 친한 친구 공개 등)에 대한 사용자들의 통제 욕구와 개인 정보 노출 우려와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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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불만 속에서 카카오는 소식 페이지를 자주 쓰는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성 개선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다. 사용자들의 앱 이용 경험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암시하며 영상을 마무리한다.

핵심 포인트

카카오톡 '친구탭'의 '소식' 페이지가 사용자 의도와 달리 먼저 노출되어 불만을 야기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원치 않는 지인 프로필 변경 사항 노출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며 소식창 제거를 요구한다. 카카오는 현재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식 페이지의 사용성 개선 테스트를 진행하며 문제 해결을 모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