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호남에 돈 줬다" 쌍방울 측 주장에 "리호남 없었다" 반박 잇따라 (2026.04.15/뉴스데스크/MBC)

MBCNEWS
0 | 2 | 26-04-17 09:42
https://youtu.be/gM8glxexZ8Y

핵심 요약

쌍방울 전 부회장이 김성태 전 회장이 북한 공작원 리호남에게 방북 비용을 줬다고 주장했으나, 김 전 회장을 수행했던 이들은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며 반박하고 있어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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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전 부회장의 주장에서 시작됩니다. 김성태 전 회장이 북한 공작원 리호남에게 방북 비용을 줬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이는 국정원 발표와 상반되는 내용입니다. 뉴스 앵커는 이 주장에 대한 반박이 잇따르고 있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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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전 쌍방울 부회장은 국회 청문회에서 김성태 전 회장이 필리핀에서 리호남에게 방북 대가를 지급했다고 구체적으로 주장합니다. 이 주장은 그동안의 수사 과정에서 중요한 쟁점이 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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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성태 전 회장을 수행했던 인사들은 이 주장을 반박합니다. 김국홍 전 아태평화교류협회 본부장은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으며, 만약 그가 참석했다면 아태협 회장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구조였을 것이라고 증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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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욱 전 뉴스스타파 기자는 리호남이 필리핀에 가지 않았고, 만약 자신이 그 돈을 받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리호남의 부재를 강조합니다. 이는 누군가에게 돈을 줬다는 말만으로는 사실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부각하며 사건의 복잡성을 보여줍니다.

핵심 포인트

쌍방울 전 부회장의 '김성태, 리호남에게 방북 대가 지급' 주장이 주요 쟁점입니다. 김성태 전 회장 수행 인사들이 필리핀 현지에 리호남이 없었다고 일관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북한 공작원에게 돈을 줬다는 주장에 대한 사실 확인이 어렵다는 점이 강조되며 진실 공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