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일냈다...개명·성형 걸었는데 천만 돌파 '기정사실'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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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 | 26-03-04 00:16
https://youtu.be/jkI_69HB118

핵심 요약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21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에 장 감독이 천만 관객 달성 시 개명 및 성형을 하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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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단종의 역사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입니다.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가 마을 사람들과 유대를 쌓는 4개월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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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봉 27일째인 어제(2일) 72만 8,9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2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삼일절 하루 동안에는 81만 7,207명이 관람하여 개봉 이후 최대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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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늘(3일) 오전 10시 기준 54.3%의 실시간 예매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압도적인 흥행 추세로 미루어 볼 때, 천만 관객 돌파는 이제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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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흥행과 함께 장 감독의 특별한 공약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천만 관객을 달성하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 및 성형까지 하겠다고 밝혀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핵심 포인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921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둔 흥행작입니다. 단종의 유배 생활에 상상력을 더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장 감독이 천만 관객 달성 시 개명, 성형 등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어 영화 외적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