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꾹'] "일본산 아니었어?" 발칵.. 700억 썼는데 '폭망' (2026.05.13/MBC뉴스)

MBCNEWS
0 | 9 | 26-05-14 14:45
https://youtu.be/L1uKTkbfIBo

핵심 요약

오사카 엑스포 셔틀버스로 일본산으로 알려졌던 전기버스 190대가 사실은 중국산이었으며,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700억 원(75억 엔) 이상의 손실을 입고 결국 사용되지 못하게 된 사태를 보도합니다. 이 사건은 예산 낭비와 함께 일본 정부의 무능력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상세 분석

Scene

멀쩡히 달리던 버스가 갑자기 좌우로 심하게 흔들리는 충격적인 사고 영상을 보여주며 시작됩니다. 이는 오사카 엑스포 셔틀버스로 도입된 전기버스에서 발생한 심각한 결함을 암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즉각적으로 부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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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시는 2025년 엑스포를 위해 무려 190대의 전기버스를 700억 원 이상을 들여 구매했습니다. 이 버스들은 일본산으로 홍보되었지만, 실제로는 중국산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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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된 전기버스들은 주행 중 갑작스러운 흔들림, 가속 불능, 문 열림 등 치명적인 결함이 속출했습니다. 수차례 수리를 시도했으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결국 엑스포 셔틀버스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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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 버스들은 오사카 엑스포에 투입되지 못하고 방치되었으며, 현지 언론은 최소 75억 엔(약 7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 낭비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일본 정부의 관리 부실과 무능력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오사카 엑스포 셔틀버스로 도입된 190대의 전기버스가 일본산으로 위장된 중국산이었으며,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했습니다. 주행 중 흔들림, 가속 불능 등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7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용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오사카 엑스포를 앞두고 일본 정부의 예산 낭비와 관리 부실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