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한 줄에 수십억이..." 1,500만 대박 영화 '왕사남' 수익, 실제로 누가 다 가져갔나? (유해진 vs 장항준)

Franchise Factory
0 | 3 | 26-04-07 00:18
https://youtu.be/uHBt5rXX1SY

핵심 요약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441억 원 흥행 수익이 어떻게 배분되었는지 분석하며, 배우 유해진은 러닝 개런티 계약으로 수십억 원의 추가 수익을 얻은 반면, 장항준 감독은 고정 출연료 계약으로 추가 수익을 얻지 못한 불공평한 영화판 수익 구조를 파헤칩니다. 계약서 한 줄의 차이가 가져온 엄청난 결과의 비극을 보여줍니다.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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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억 원의 총 매출에서 가장 먼저 814억 원이 사라집니다. 부가가치세 및 영화발전기금으로 187억 원이 공제되며, 극장(CGV, 롯데, 메가박스)이 스크린 독과점의 막강한 힘으로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627억 원을 가져갑니다. 이로 인해 남은 돈은 627억 원으로,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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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627억 원에서 제작비 105억 원을 회수하면 순수익은 459억 원이 됩니다. 이 순수익은 리스크를 감수한 투자사/배급사(쇼박스)가 60%인 약 275억 원을, 제작사(온다웍스)가 40%인 약 184억 원을 가져갑니다. 투자사/배급사는 가장 큰 리스크를 졌기에 가장 큰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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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화임에도 계약 방식에 따라 수익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주연 배우 유해진은 러닝 개런티 계약을 통해 기본 출연료 외에 약 30억~60억 원의 보너스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반면, 장항준 감독은 러닝 개런티 계약을 포기하고 고정 출연료 500만 원을 선택하여, 약 45억~75억 원에 달하는 추가 수익을 얻지 못하고 러닝 개런티 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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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사남'의 최종 1,441억 원 매출은 세금 및 기금(187억), 극장(627억)으로 우선 분배되고, 남은 금액에서 제작비(105억)를 제외한 수익은 투자사(275억)와 제작사(184억)로 나뉩니다. 이때 배우 유해진의 러닝 개런티(약 30~60억)는 이 수익 분배 과정에서 추가로 지급되어, 영화판의 복잡한 수익 배분 구조와 계약의 중요성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핵심 포인트

영화 총 매출의 절반 이상이 세금, 기금, 그리고 극장 수익으로 먼저 공제됩니다. 남은 수익은 투자사/배급사와 제작사가 리스크 분담 비율에 따라 6:4로 배분합니다. 러닝 개런티 계약 여부가 배우와 감독의 최종 수익에 수십억 원의 엄청난 차이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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